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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동탄마사지에서 만족했던 순간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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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람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70회 작성일 21-04-17

본문

간만에 동탄마사지에서 만족했던 순간들을

올려봅니다.

한동안 주말에도 출근해야 할 정도로

일이 많아서 스트레스가 너무 심했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제는 저를 위해

힐링 타임을 좀 가지기로 했어요.

저는 이럴 때마다 관리를 받으면

몸도 마음도 확 풀리더라고요.

그런데 동탄으로 이사 온 지

얼마 안 돼서 아직은 동네에

뭐가 있는지 잘 모르거든요.

이쪽에 오래 산 친구한테 물어봤더니

자기는 ​스킨케어 풋&풋이라는 샵을

꾸준히 다니고 있다며 저한테도

한번 가보라고 하더라고요.

마침 설 연휴에도 정상영업하길래

친구랑 동탄마사지 받고 왔어요.

동탄 북광장에 있는 119 센터 뒤쪽

농협 건물이 있는데 거기 3층이에요.

친구가 말하길 이 샵이 바로

동탄신도시에서 가장 오랫동안

운영해온 곳이라고 하더라고요.

한곳에서 꾸준히 있는 샵이라면

그만큼 실력과 친절이 확실하다는

증거이니 신뢰가 갔어요.

오래된 샵이라고 해서 낡았을 줄

알았는데 입구부터도 깔끔하더라고요.

알고 보니 최근에 리모델링을 해서

한결 깨끗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탈바꿈한 거라고 했어요.

저는 시설이 촌스럽거나 지저분하면

들어가기조차 싫어지는데

여긴 처음부터 기분이 좋았어요.

뭉친 근육을 구석구석 다 풀어주는

전신 건식 케어 전문샵인데요.

그 외에도 풋케어, 기기 관리,

하체집중 프로그램, 피부케어 등

프로그램이 굉장히 다양해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었어요.

편하게 휴식하고 힐링하는 게

가장 큰 목적이라면 아로마를

진행해도 좋을 것 같더라고요.

문을 열고 들어가니 동탄마사지 원장님이

직접 친절하게 맞아주셨어요.

사실 조금 뜻밖이었던 게

요즘은 샵마다 외국인 관리사분이

많이 계셔서 여기도 당연히

그럴 줄 알았거든요.

유창한 한국어 억양이 들리니까

오히려 제가 화들짝 놀랐어요.

아무래도 직원들보다 원장님의

실력이 더 좋은 편이잖아요.

원장님이 유명해서 찾아갔다가

다른 직원에게 받고 실망했던

적도 몇 번 있었는데 여기는

원장님이 직접 해주시니까

더욱 믿음이 갔던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한 번 오면 꾸준히 오고

소문을 듣고 오거나 지인에게

소개받아서 오는 분도 많다고 해요.

한 번 받아보고 마음에 들어서

가족을 데리고 다 같이 오는

분들도 꽤 계신 것 같더라고요.

대기실도 인테리어가 참 예쁘게

되어 있어서 저도 모르게 자꾸

둘러보게 되는 곳이었어요.

내추럴한 느낌의 우드톤 바닥과

아늑한 분위기의 가구가 있어서

앉아 있기만 해도 힐링 됐어요.

한쪽 벽에는 멋있는 장식이

분위기를 더하더라고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덕분에

제가 특별대우를 받는 듯한

느낌이 드는 동탄마사지였어요.

탈의실엔 옷이 정갈하게 접혀서

사이즈 별로 놓여있었어요.

옷이나 수건이 꿉꿉하면

신경 쓰이는데 여긴 보송보송하니

위생적으로 관리하고 있단 걸

알 수 있어서 안심이었어요.

관리받을 때는 최대한

편하게 입고 싶어서 언제나

제일 큰 치수를 찾는데요.

옷이 이만큼 다양한 사이즈로

준비된 곳은 생각보다 드물거든요.

스킨케어 풋&풋은 모든 부분에서

세심한 배려를 느낄 수 있었어요.

저는 건식 관리를 받는 거라

반팔티와 반바지를 입었지만

옷장 안에 극세사 가운도

준비되어 있더라고요.

아마도 피부케어 받을 때는

이 가운을 입는 것 같아요.

관리를 받기 전에 먼저

족욕장으로 안내를 해주셨어요.

옆에 알록달록한 게 놓여 있어서

뭔가 했더니 입욕제더라고요.

입욕제를 풀면 이런 색깔이에요.

향도 다르고 각각 작용도 달라서

그날그날 몸 상태에 맞춰서

선택하면 좋을 것 같았어요.

색이 영롱하고 향도 좋아서

족욕만 했는데도 이미 피로가

많이 풀린 듯한 느낌이었어요.

따끈한 차도 한 잔 주시는데요.

발도 따뜻하고 속도 따뜻해지니

몸이 점차 노곤해지면서

일상에서의 긴장이 풀어졌어요.

관리실로 들어가니 은은하게

아로마 향이 방 한가득 퍼지고

조명도 부드러워서 왠지 모르게

마음이 편안해지더라고요.

저희는 나란히 누울 수 있도록

3인실로 안내해주셨는데요.

오면서 봤더니 1인실도 있고

커플 관리가 가능한 커플룸도

따로 있는 것 같더라고요.

프라이빗하게 받고 싶으면

1인룸도 좋을 것 같아요.

케어 받는 동안 계속 감탄했던 게

아픈 곳을 딱히 말씀드리지

않았는데도 귀신같이 아시고

뭉친 부분을 풀어주시더라고요.

진짜 약손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원장님 손길이 닿은 부분은

말랑말랑해지는 게 신기했어요.

동탄마사지의 베드도 푹신하고 따뜻하게

온기가 올라와서 기분 좋았어요.

평소에 일하다 보면 저도 모르게

긴장을 하고 몸에 힘이 들어가서

점점 뻐근해지는 것 같은데요.

가끔 이렇게 동탄마사지 받으면서

힘을 빼줘야 하는 것 같아요.

긴장도 풀고 잡생각도 비워내니까

이게 바로 힐링이란 생각이 들었죠.

마지막엔 돔처럼 생긴 기계를

사용해서 마무리해주셨어요.

배 위에 올려두고 몇 분 동안

누워 있었더니 손발 끝까지

혈액순환이 되어서 온몸이

따뜻해지는 게 느껴졌어요.

끝나고 베드에서 일어날 때는

심지어 제 몸이 아닌 줄 알았어요.

그동안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가뿐함과 개운함을 느꼈거든요.

전신케어 받는 데 딱 5만 원 냈는데

이처럼 시원하게 풀릴 수 있다니

너무 만족스러웠던 시간이었어요.

건물에 주차할 수 있다고 해서

저는 이날 차를 갖고 갔는데

막상 차를 빼려고 하니

주차비가 슬쩍 걱정되었거든요.

그런데 할인권을 챙겨 주셔서

몇 시간 동안 있었는데도

주차비 부담이 크지 않았어요.

새로운 동네에서 드디어

마음에 쏙 드는 동탄마사지를

찾아서 진짜 행복해요.

항상 언제 야근을 할지 몰라서

어디 예약할 때마다 쉽지 않은데

여긴 영업시간이 새벽 2시까지고

당일 예약도 되니 편하더라고요.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 않으니

몸이 무거울 때나 마음이 힘들 때

자주 와서 힐링하고 갈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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